정신차리고 보니, 24년 11월 7일

 

 

 

 

 

 

왜 난 초심을 잃었던걸까. 

다시 블로그로 기록을 해보자고 마음은 몇달전에 먹었던거같은데

드디어!  몇년만에 돌아왔다!!

 

 

진짜 꾸준하게 기록하고 소통하는 블로그가 되기를...

지난 내 활동들을 추억해보고 기억하는 당분간의 포스팅이 될듯하다. 

 

 

우선 지난 시간동안 큰 이벤트들을 떠올려보면 

시험관 1차에 지쳐서 포기하고 지친 그 달에!

단한번의 노력끝에 자연임신을 성공하고 

 

23년 4월에 건강한 딸을 낳았고

 

23년 9월에 같은 단지 아파트 일층으로 이사를 왔으며 

 

24년 6월부터 남편이 1년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이어서 나도 육아휴직을 연장했다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포스팅하고싶은  주제는 

바로,   세컨하우스 제작 스토리이다. 

 

^^ 진짜 정말 재미있고 솔직한 일상 올릴테니 제 블로그 많이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