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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명당 3년의 육아휴직을 주는 우리 회사
24개월 터울의 딸을 출산하며
총 55개월의 육아휴직을 사용했다(육아휴직49개월+출산휴가 6개월)
복직 전까지 너무 긴장되고 무서워서 악몽도 꾸고 매사에 힘도없었다.
심지어 손에 피가 안돌아서 하얗게 변하고 춥고... 휴
10월 1일 복직 당일,
어두운 새벽에 눈이떠져서 일찍부터 과하게ㅋ 화장하고 옷입고
식탁에서 긴장에 떨다가
회사로 출근.
설레고 두근거린다.
대망의 복직 날을 지나니
온몸에 피가 돌고 소화도되는게
스트레스가 주는 인체의 신비를 경험하고 나서
퇴근.
10분 거리를 40분 들여서 가니 막막하고 답답했지만
그래도 하루 돈벌었다는 뿌듯함과
그동안 걱정에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온 해방감.
애 낳아서 폭삭 삭고 악착스러워진 그런 아줌마느낌이 있을까바
100일 정도 전부터 러닝을 해서 체지방을 5키로넘게 뺐더니
다들 복직전이랑 똑같다고 해줘서
이게 뭐라고 기분이 업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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