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샐러드 , 샐러데오(SALADEO)리얼 후기

나의 주  활동 범위 안에 새로운 식당이 생겨서 눈여겨보고 있었던

샐러드 가게, 샐러데오.

상호명만 들어도 뭐가 주메뉴인지 알 수 있는 세종시 샐러드 음식점...

 

회사 끝나고 동료들이랑 같이  먹으로 갔다.

아쉽게도 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인지 배달은 불가!!!

 

 

위치는 반곡동에 비오케이 아트센터  건물에 있다.

세종시 미즈컨테이너 위에!

 

샐러데오 메뉴판!

역시 풀이 비싸다.

비싸다고  느꼈던 샐러드....

 

네명이서 각 1 메뉴를 주문했다.

 

 

 

 

일등으로 나온 목살구이 스테이크 샐러드.

목사리 상당히 퍽퍽해서 조큼 실망스러웠지만.

내가 좋아하는 할라피뇨가 있었다.

그 이후의 말은 생략....

 

아마 이게 멕시칸 샐러드였던듯.

타코느낌나고 나는 만족만족 잘싸서 먹었더니 나름 배부르고 만족하며 먹었다.

 

 

아쉬운점이 하나있었는데

 

 

내가  샐러드를 먹는 이유는 다이어트의 목적과 건강의 목적이 있는데

밀가루도 있고~

바베큐에 소스도 건장치 못한 기분이여서 아쉬웠다.

다이어트하려면 샐러데오가 아니라 ... 쌈밥집을 가서... 쌈만.

평이 제일 좋았던 연어 샐러드!!

연어가 매우매우 신선했고 고소했고 부드러웠다.!!

 올리브도 듬뿍 있어서 너무 맛있었고.

 한입씩 빼앗기다보니

연어가 별루 없어 아쉬웠다.

연어가 좀더 많이 있었으면....

 

 

 

 

이건 샐러데오의 분짜 샐러드.

모두모두 너무 달다는 평이...

샐러드는  재료 하나하나의 간이 안된  신선하고 생생한 맛이 좋은데

완전 요리, 완전 감미가 되어버린것같아서 아쉽지만.

 

연어샐러드는 진짜 맛나서

샐러데오로 연어샐러드 먹으로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