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부터 워밍업을 시작하고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려고한다.
딱 작년 4월에 몸무게 63을 찍고 충격으로 6개월동안 11키로를 감량에 성공했으나.
지금 나의 왕성한 식욕을 감당하지못하고...
다시 55-54키로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나름 건강하고 요령있게 다이어트를 하고있다고 생각한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화장실을 잘 못가기마련이다.
아무래도 먹는 양이 줄기 때문인지
나오는양도 적다.
그래서 내가 꼭 챙겨먹는 건강기능식품!!
고등학생, 대학생때
일년에 한두번씩 겨울에 찐 살을 뺄때
레몬디톡스를 할때도 패키지로 왔던 건강기능식품이 있는데
그게 바로 '알로에 환'이다.
그이후로 알로에를 찬양하며 코스트코에 파는 알로에 겔도 먹고
아이허브에 파는 알로에 영양제?도 먹고 다 먹어봤는데
신기하게도 알로에성분이면 다 배변활동 완전 원활하다!!!
최근에는 직구가 오래걸릴거같고
번거로워서 쿠팡에서 간편하게 주문시켜먹는다.
위에꺼는 은근 향이 이상해서 입에 한알 넣고 숨도 쉬지못하고 꿀꺽 삼켜야한다.
안그럼 비위상해서 먹기 힘든 맛...
다이어트는 같이해야 재미있고 오래 할 수 있어서
멤버들을 구하면서
'뉴트리디데이 프리미엄 알로에 아보레센스 골드' 를 조금씩 나눠줬는데
주말사이에 다 희소식을 전해 왔다.
아래에서 구매했다.
알로에 겔도 있는데 마시는게 은근 고역....
그래서 월요일에 같이 또 구매할 예정.
다이어트를 할때 식단과 운동도 매우 중요하지만
화장실 가서 장을 비우고 디톡스하는것도
꽤나 중요하다.
더부룩한 기분도 사라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 기분을 꼭 느껴봤으면....
자기전에 한알을 먹고 자면
빠르면 그다음날 점심부터 슬슬 배가 사르르 아프다가 폭풍쾌변.
변 색깔도 냄새도 무지 독한데 그만큼 그냥 기분이 뿌듯하다.
잊었다고 아침에 먹고 그러면 밤에 잘때 화장실가고 배도 아프니 꼭 자기전에 먹어야 좋은거같다.
그럼 이제 대장에 있는 숙변을 다 제거하고 같이 다이어트시작!!
여름이 오기전에 군살 다 빼서 노출있는 옷 입어야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도나의 생활 &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식/라섹수술 후 컬러렌즈 착용 리얼 후기 (1) | 2020.05.08 |
---|---|
세종 조치원 정동방앗간에서 쑥가래떡 뽑기! (0) | 2020.05.05 |
맛있는 새우구이 만드는법!(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하기) (0) | 2020.04.23 |
피트인시그니쳐 서포터즈 모집! (0) | 2020.04.06 |
생강심는법/ 생강의 효능 /생강의 쓰임 (0) | 2020.04.06 |